성균관대 산악회 > YB잡기장 > 신입생 들어왔습니다.(3명째)

작성일 : 09-04-02 12:57

신입생 들어왔습니다.(3명째)

글쓴이 : 김용준

조회 : 1,571

인문과학계열 김민성이라고 합니다.
이걸로 작년처럼 3명 모았네요. (오히려 작년보다 빠른듯?)
더 받아야겠습니다만... 일단 있는 신입생 잘 남겨야겠습니다.
하아... 이제 좀 긴장이 풀리네요.



김혁중 09-04-02 13:27 다행히 인문과학계열이구나. ㅋㅋ 균형이 좀 잡히네 다행히 인문과학계열이구나. ㅋㅋ 균형이 좀 잡히네



김용준 09-04-02 13:57 확실히 지금까지는 상경계 모임이라고 봐도 무방했죠. -ㅅ-;;; 경영 경제경제 경영 경제 이런 구조였으니까요... 확실히 지금까지는 상경계 모임이라고 봐도 무방했죠. -ㅅ-;;; 경영 경제경제 경영 경제 이런 구조였으니까요...



25박 09-04-02 17:13 축하 축하... 최소 10명은 모이길 기대한다. 받는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산악부원으로 남는것 이고, 남기 위한 조건은 "선배 동기와의 인간적인 결속감 (Human Relationship)", "양적 질적 최적 등반 (Optimal Solution)" ,글구 " 동기부여 (Motivation)" 등이 있겠다. 다들 경영/경제학과 출신들이니 말이 통하는군.. ㅎㅎㅎ 축하 축하... 최소 10명은 모이길 기대한다. 받는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산악부원으로 남는것 이고, 남기 위한 조건은 "선배 동기와의 인간적인 결속감 (Human Relationship)", "양적 질적 최적 등반 (Optimal Solution)" ,글구 " 동기부여 (Motivation)" 등이 있겠다. 다들 경영/경제학과 출신들이니 말이 통하는군.. ㅎㅎㅎ



김혁중 09-04-03 11:24 3명 더 들어왔다는데 용준이 올해 운세가 맞는거냐 ㅋㅋ 올해는 정말 커리큘럼을 잘 짜서 신입생들을 모두 남기도록 노력해봐야겠다. 3명 더 들어왔다는데 용준이 올해 운세가 맞는거냐 ㅋㅋ 올해는 정말 커리큘럼을 잘 짜서 신입생들을 모두 남기도록 노력해봐야겠다.



이기원 09-04-06 03:13 올해 용준이 운세는 '대흉' 이었는데 말이다... 뭔가 불안불안한데... 올해 용준이 운세는 '대흉' 이었는데 말이다... 뭔가 불안불안한데...



42學年 09-04-30 09:09 主將의 健鬪를 빕니다. 主將의 健鬪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