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5-12 11:07
5월 3일 강북청소년수련관 난나 인공암벽장에 다녀왔습니다.
 글쓴이 : 오혜민
조회 : 2,186  

56기 박지수, 57기 서성호, 이승찬, 오혜민 58기 강평, 원대한 이 참석하였습니다.

원래 외벽에서 운동하고 부실로 돌아와서 청소를 하려 했으나,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와서 운동을 할 수 있을지 염려되었습니다. 청소를 먼저 하기로 하였습니다. 바닥 닦고, 장비 개수 확인하고, 책 정리 등을 하고 나니 점심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림언니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꺼라며 맥딜리버리 결제를 탁! 잘먹었습니당 ^_^

보슬비는 계속 내렸지만 강북청소년수련관 난나로 향하였습니다. 두시 즈음 도착하니 인공암벽장을 우리가 전세낸 양 아무도 없었습니다. 비가 와도 운동을 하겠다는 다 같은 마음으로!! 장비를 착용하고 한명씩 선등 서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르다 보니 비가 오는지도 모른채 클라이밍을 즐겼습니다. 조금 지나니 비가 그치고 더 어려운 코스에 도전하였습니다.

일 년이 지난 사이 다들 실력이 늘었고 신입생들도 재밌게 즐기는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날씨는 꿀꿀했지만 즐거운 일요일 오후를 보내어 좋았습니다.

(늦은 후기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