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4-02 11:53
주미언니께 올리는 엄청나게 늦은 감사인사와 3월달의 YB소식입니다~!
 글쓴이 : 55기박서림
조회 : 2,033  

저의 YB가 연맹동계에 떠날때 여자부원이 3명인데 빙벽화는 하나뿐이여서
정말 난감한 상황에 주미언니께서 빙벽화를 기증해주셨습니다!
발사이즈까지 딱맞아서 정말 얼마나 다행이였는지 눈물나게 기뻤었습니다!
진짜 너무감사했는데 이제야 인사글을 올려서 너무너무죄송합니다ㅠㅠ
언니께서 빙벽화만 빌려주셔도 감사하게 소중히쓰고 돌려드릴수있는데
빙벽화를 기증해주셨습니다! 빙벽화뿐만아니라 크램폰과, 하네스, 하강기2개,
돼지코, 헬멧, 어택 그리고 에어매트리스까지! 정말 너무감사했습니다ㅠㅠ
제가 그때 아침에 과외를 하고 언니께 장비를 받으러가느라 시간이 안맞아서
결국 언니는 못뵙고 장비만받아온게 진짜 너무아쉽습니다ㅠㅠ
꼭 얼굴뵈어서 감사인사를 다시 드리고싶습니다~!
받은장비는 에어매트리스만 아껴쓸꺼라서 안가져가고 언니가 주신장비
모두 동계에가져가서 소중히 잘 사용하고왔습니다! 주미언니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3월 저희 YB신입생 소식입니다~
3월2째주부터 홍보기간에 신입생을 모집하기위해서 포스터를 명륜과 율전에 열심히붙였습니다
하지만 둘째주내내 한명한테도 연락이 오지않아 올해는 신입생을 못 받는건가 싶어서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그러다가 금요일이 되어서야 명륜에 한명, 율전에 한명 귀한 신입생을 받았습니다.
신입생 2명은 아직 부족하다 생각되어 3주째에는
혜민이가 다른포스터를 제작해주어서 명륜과율전에 붙이고, 성균관대 SNS에 홍보글을 올리고,
성대사랑게시판에 홍보글을 올리고. 끝판왕으로 현수막을 제작하였습니다!!

제가 상상했던 것은 하늘색 배경에 꽃그림이 그려져있는 현수막에 까만색 글씨를 넣는것이였는데
처음 제작을 맡기는거라 떨리는 저에게 아저씨께서 어이구! 그건너무 유치해! 라는 말씀과 함께
저 사진속의 배경을 추천하여주셨습니다.
제작이 끝나고 성호가 받아서 저렇게사진으로 보내줬을때는
괜찮게 나왔네 싶었는데.. 현수막거치대에 걸린것을 보니 교내현수막과 너무나 잘 동화되어
한눈에 들어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위치는 제일 좋은 곳에 걸려있습니다!!

신입생모집결과는 남자4명, 여자2명입니다!^^
아직 산행을 같이 하지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정넘치는 신입생이 있어서 기대가됩니다~!
이번주 토요일 추모산행때 신입생2명과 함께가고
5월 10일 체육대회때 신입생모두모두 데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