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9-17 01:58
9/10일 한성대 암장에 다녀왔습니다~!
 글쓴이 : 55기박서림
조회 : 2,248  

9월10일 추석대체연휴일에 혁중이형과 저와 태일이와 이번에 새로들어온 지수와
함께 한성대암장에 가서 OB형분들과 자연암벽을 하고 왔습니다.
저희가 한성대암장에 도착해보니 형들이 먼저오셔서 등반하고 계셨습니다.
오성이형,수홍이형,민호형,민호형 동기분들과 함께 많이 배우면서 등반하고왔습니다.

처음 자연암벽을 접해보는 지수는 수홍이형께 쉬운코스를 오르면서 요령을 배우고
점심먹은 후에는 민호형께 두번째난이도의 코스를 오르면서 등반을 배웠습니다.
저와는 다르게 무서워도 포기하지않고 완등하는 지수의 모습에 많이 놀랐습니다...

오전등반을 마치고 민호형 동기분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는데
수홍이형께서 엄청맛있는 차가운 맥주를 주셔서 감사히 마시고,
민호형동기분들께서는 음식을 엄청많이 싸오셔서
저희모두 배부르게 먹고 힘내서 등반할수 있었습니다.
맥주와 점심을 많이 먹었더니 오전과 다르게 하네스가 너무 꽉 껴서
하네스 늘리는 모습을 혁중이형께 들켰습니다..
다같이 밥먹었는데 왜 저만 꽉 끼나요...

점심을 먹은 후에는 어려운코스에 도전했는데 아직은 실력이 많이 부족하여
텐션의 힘으로 완등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자연암벽을 할수있는 기회가 있을때마다 자주 참여하여 실력을 쌓겠습니다!

지수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하네스가 1개 모자랐는데
민호형께서 한번도 안쓰신 엄청 튼튼한 하네스를 주셨습니다~!!!
"이거 부실에 두고 써~ 한번도 안쓴거다~!" 하시며 하네스를 건네주셨을때
완전 감동이였습니다! 민호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