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3-21 16:52
안녕하세요 형들~.~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네요!!
 글쓴이 : 51기 김민…
조회 : 2,312  

안녕하세요 형들~.~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네요!!

이제 슬슬 바위 할 시기가 돌아오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론 매우 매우 설렌답니다ㅎㅎㅎㅎㅎ

아무튼 이렇게 오랜만에 글 올리는 것은 재학생들의 근황을 알려드릴까 해서입니다 +_+


1. 신입생 리크루팅
  봄이 오고 새 학기가 오니, 또 신입부원을 모집할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50기 형용이형이 심혈을 기울여서 홍보 포스터와 현수막을 만들고, 49기 용준형이 도와 줘서 포스터도 많이 붙였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율전에서 태일이와 서림이가 수고해주어서 율전에서도 홍보가 매우 잘 되었답니다! 그래서 현재도 신입부원으로 들어오고 싶다는 연락이 오고 있는데, 나중에 아마 추모 산행에서 모두 다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봅니다ㅋㅋㅋ

2. 지난 3/15에는 재학생(민성, 태일, 서림)과 신입생 3명(현욱, 혜민, 승찬)이서 실내에서 클라이밍을 하고 왔습니다. 암벽등반을 연습할까 하다가, 이 시기에는 낙석이 많아서 그냥 실내 클라이밍으로 계획을 급전환했습니다. 마침 토요일이라 교대사무실에서 저희끼리 전세(?)내고 클라이밍 했고, 뒤풀이로 맛있는 전과 막걸리도 먹었답니다. +_+ 저도 오랜만에 클라이밍 했는데, 태일이의 일취월장한 실력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마 올 1학기에는 태일이가 톱서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3. 어제(3/20)는 오성이형이 혜화에 오셔서 맛있는 갈비(형제갈비)와 치킨과 맥주(보인이형 가게의 치킨은 언제가도 맛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를 사주셨습니다! 이 날은 재학생(형용, 민성, 태일, 서림)과 신입생(현욱, 문 명)도 다수 참가해서 다들 맛있는 것도 먹었고 재밌게 놀다가 돌아갔답니다ㅋㅋㅋ 다시 한 번 오성이형께 감사드립니다!!ㅎㅎ

4. 재학생들의 다음 산행은 가까운 계획부터 말씀드리자면...
우선 3/29-30에 암벽등반 연습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야영을 들어가서 야영하는 법도 배우고, 백운대 슬랩에서의 슬랩 연습 및 멀티피치에서 장비사용법을 익히고, 백운대 좌측에서 크랙등반도 연습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형들의 참가는 언제나 양손을 들고 환영합니다ㅋㅋㅋ 오랜만에 야영도 하고, 신입생을 남들보다 먼저 보시고 싶은 형들은 저에게 연락해 주세요!! *_*
그리고 다음으로는 4/5-6에 추모 산행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우선 이정도까지가 재학생 근황이고요~.~ 조만간 또 좋은 소식 올리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모두들 조만간 뵐게요!!


김수홍 14-03-23 20:16
 
민성이 형용이 수고 많네.
재학생들과 조만간 좋은 자리 만들어서 명륜동이든 산에서든 한번 보자구..
38곽 14-03-24 10:11
 
포스터 위치 좋구만~
이민호 14-03-25 14:16
 
활기차보이고 좋구나.
형제갈비 없어졌으면 어떡할 뻔 했냐?
나도 주말에는 우이동으로 출근하니까 연락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