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9-23 14:08
9/22 만경대릿지 등반후기입니다.
 글쓴이 : 51기 김민…
조회 : 2,630  

참가인원 : OB 이기원(46)
              YB 김용준(49), 김형용(50), 김민성(51), 육군언(54)


이번은 좀 뒤늦은 감이 있지만 개강산행으로 만경대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기원이 형도 함께 다녀왔습니다! 대학원 수업이 있는 혁중형과, 취업준비에 바쁜 오영이형은 오지 못했지만요 ㅠㅠ

8시에 혜화로터리에서 만나 용암문을 통해 만경대릿지를 시작하여 위문까지 안전하게 사고 없이 잘 다녀 왔습니다!

이번에는 모처럼 기원이형과 신입생도 함께해서 매우 재밌게 등반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만경대 릿지는 재학생 중에는 한번도 가본 사람이 없고, 기원이 형도 8년전인가 가봤다해서

길 찾는데 약간 애먹을 뻔 했는데, 다행히 반대쪽에서 오는 팀들도 있고 하여

길 잃지 않고 잘 다녀왔습니다 ㅋㅋ


제 개인적으로는 인수릿지 이후로는 처음해본 릿지였는데(물론 인수릿지와 난이도의 차이가 있지만)

피아노바위라던가, 뜀바위, 돼지머리바위 등등 매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그간 너무 인수봉 루트에 올라가는 것에만 빠져 있었는데, 인수봉에서 하는 등반 말고도 재밌는 등반들이 많다는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북한산에 모든 릿지를 한번 등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38곽 12-09-28 11:27
 
인수봉도 좋고..선인봉도 좋다.
둘 사이의 차이는 있지만.. 같은 신도시지만.. 일산과 분당정도? ㅡㅡㅋ
     
51기 김민… 12-09-28 15:01
 
ㅋㅋㅋㅋㅋㅋㅋ 선인도 언제 한번 가봐야 하는데;; 지금껏 한번 가봤다는;;
일산과 분당이라 ㅋㅋ 참신한 표현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