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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실에서 출발할 때 신입생 어택을 다시 한 번 봐주는 용준이 형
2. 둘째 날 아침 백운대로 출발 전 한 컷!
3. 백운대 슬랩으로 가다가 중간에서 셋이서~
4. 백운대 슬랩 신입생 등반 전 용준이형의 설명 중
5. 신입생의 등반, 처음인데도 자세가 나름 안정적이네요 ㅎㅎ
6. 갈수기라 그런지 인수가 조용하더군요~
7. 백운대 슬랩 두번째 피치에서
8. 용준형의 하강
9-10. 백운대 슬랩 교육을 마치고 간식먹는 중~
11. 백운대 산장에서 루트도를 보고 있는 용준형과 군언이
12-17. 오후에는 인덕바위 연습!
18-19. 자일 사리는 법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는 용준이형
20. 연습이 끝나고 돌아온 야영지
21-22. 고독의 길 어프로치 중
23. 첫 피치 준비 중
24. 용준형의 등반과 군언이의 빌레이!
25. 정상에 도착한 기쁨을 만끽하는 군언이의 모습!
26-27. 정상에서 만난 민호형
28. 신입생 하강
29. 하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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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이 들어왔습니다!! 율전캠퍼스 12학번 육군언이란 친구인데
경희대 산악부 신입생의 소개로 들어온 친구입니다.
헌데 연락된 시기가 학기말고사 약 3주 전쯤이라
직접 만나서 등반연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아무튼 제가 21일에 시험이 끝난 관계로, 22~24일 2박 3일 일정으로
용준이형과 저, 그리고 율전캠퍼스 소속 신입생 육군언 이렇게 3명이 야영장으로 들어갔습니다.
(혁중이형은 학업문제로 둘째날 저녁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저번 등반에서 손가락을 다쳐 같이 등반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아무튼 하계를 가야하는데 일단 기초교육도 전혀 하지 못한 상태였고, 대구가 고향인 친구라
방학 때 대구에 간다하여 이렇게 단기간에 2박3일로 교육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첫 날 야영에서는 경희대 산악부 동기 및 후배들과 같이 야영하였고
둘째날 아침에는 기상하여 오전에는 백운대 슬랩 연습, 오후에는 인덕바위에서 크랙 연습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너무 자주가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첫 등반인 군언이를 위해 고독의 길로 올라가였습니다
이외의 특이했던 일은
요즘 너무 갈수기라서 모든 샘이 다 말라서 물을 구하기가 매우 어려웠다는 점
정상에서 연맹의 다른 후배와 함께 올라온 민호형을 만났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제나 재학생이 찾아가면 무료로 치킨을 비롯한 다양한 음식을 주시는
보인이형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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