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5-15 08:17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찍찍찍
 글쓴이 : 이기원
조회 : 2,645  
부실에 쥐가 출몰한다는 소문을 들었다.

아직 깨끗한 새건물인데 쥐가 왠말이냐.

나 돌아갈때까지 쥐를 못잡으면 대신에 내가 용준이를 잡겠다.


1. 춘계 갔다와서 깨끗하게 부실 청소를한다. 바닥이랑 구석구석 먼지 깨끗이 닦고, 바닥은 세정제 뿌려서 한번 닦아줘라.

2. 식량 쥐가 못건드리게 관리 잘해라.

3. 쥐약 뿌려라


별로 안어렵지?

유일한 50… 09-05-17 23:49
 
  쥐가 전기 배선 들어가 있는 곳과 벽 사이의 틈새로 크랙등반을 하고 있더군요. 순간 너도 산악부냐.. 라는 생각을 하며 산악부실에서 도망쳤습니다. 전 쥐가 무서워요 ㅠㅠ
김용준 09-05-17 23:56
 
  살고 있는 것 같지는 않고... 어딘가 구멍이 뚫린 것 같습니다.
쥐약 한 번 뿌리겠습니다. 약 풀고 나면 장출혈로 사망한 쥐를 볼 겁니다.
김주미 09-05-20 09:17
 
  예전 수선관 1층 부실에서는 매년 봄 대청소할때마다 쥐 한두마리를 색출하여 죽이곤 했었지..
곽모형은 그 쥐를 압사시키기도 했던 기억이..
찍소리 못하고 죽는다던 말이 생생했던 순간이었지..  ㅋㅋ
김용준 09-05-22 00:07
 
  쥐구멍 찾은 것 같습니다.... 온/냉풍기 구석에 파이프 길 있는 곳입니다.
이거 예술학부 학생회실랑 미식축구부랑 일직선으로 이어져 있을 텐데 난감하네요.
일단 쥐약 풀고 구멍 쇳덩이로 막아야겠습니다.
김혁중 09-05-22 10:46
 
  예술학부, 미식축구부, 산악부의 대표 각각 1명씩 나와서 가위바위보 한다음, 지는 쪽에서
쥐를 잡는건 어떨까 ㅋㅋ
이기원 09-05-22 18:26
 
  예술학부랑 한판 붙으면 우리가 남자 쪽수가 많아서 이길거 같은데... 미식축구부는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