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9-19 07:06
My family and home
 글쓴이 : 윤문수
조회 : 1,517  

한국의 추석이 그립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윤문수 05-09-19 07:15
 
  드디어 사진올리기 성공, 재미있는 사진 많이 올리겠습니다
윤문수 05-09-19 08:53
 
  오늘 추석이라 마누라와 딸과 복분자 한잔 했습니다. 더더욱 한국의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최도영 05-09-19 11:00
 
  씨뱅이형 무척 반갑습니다  형수님과 예쁜조카도 안녕하시죠  집 좋네요                                                 
근데 형님 복분자술은 남자만 마시는거래  벌써 그런거 챙기면 어떻케  문제 있나봐  큰일났구만
LeeMinWoo 05-09-19 11:40
 
  What a wonderful house ! and Family!!
이하영 05-09-19 23:07
 
  문수형!  반갑습니다.  형수님도 좋아보이고, 세라도 많이 컸네요.  배경이 형님이 최근에 이사한 새집인가보네요.  형! 집들이 안해요?  집들이하면 휭  하니 날아갈텐데.....
 그래도 형님이 한수 위네요. 난 아직 사진올릴줄 몰라  한 번도 못해봤는데...
안녕히 계세요!
윤문수 05-09-19 23:42
 
  집들이 할테니 제발 좀 오세요!
최준곤 05-09-20 08:06
 
  피사체(family & home)는 물론 사진솜씨도 돗보입니다.
우리산악부  사진찍을 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기회가 되면 산악부에 사진특강 한번 해 주셨으면 합니다.
딸사진을 보니 세월을 느끼게 합니다.제수씨께 안부말슴 전해두세요.
박재홍 05-09-20 12:02
 
  인터넷이 좋군요. 이렇게 형의 모습을 멀리서나마 볼 수 있으니..
정말 멋지네요. 글구 형은 지금도 참 젊으시군요. 저보다 어리게 보이시네요.. (아부성 발언)
한호섭 05-09-20 12:15
 
  사진보니 반갑구나. 집사람은 처음보는것 같구나
원명득 05-09-20 13:33
 
  공기도 좋은데 같고  그림같은 집에서  사는  문수가  부럽구나.
벌써 이만한  딸이 있으니  그동안의 세월이
너무나 많이 흘러 버린게  아쉬워....
윤문수 05-09-20 23:14
 
  이렇게 많은 선후배님들이 댓글을 달아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실줄 미쳐 짐작 못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인터넷 대단합니다. 11월에 서울에 갈 계획인데 그때 찾아뵙고 인사도 드리고
밀린회비도 좀내고......











ㄷ
한영우 05-09-21 21:20
 
  미국엔 저런 집 얼마예요? hee~
김태호 05-09-21 23:10
 
  윤문수 집 진짜 쥑인다! 새집으로 이사한 것 축하한다. 여름에 간다고하고 공수표 날렸는데 미안해! 월급쟁이 신세가 사장님과 같을 수가 있겠냐? 이해하거래이!  서울 오기전에 메일 미리 보내라! 제수씨 한테도 안부 전해라!
장호성 05-09-26 10:16
 
  문수형 사람도 좋고 집도 좋고 American dream 을 이루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