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4-08 13:28
[ 산악영화 상영회 ]
 글쓴이 : 마피아
조회 : 3,284  

마피아(Mountain Film Agoraㆍ산악 영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광장)

목적:
1.산악영화를 통한 대학산악인들의 아카데믹한 산악운동을 고취하고, 고양된 산악문화를 지향함으로서 진지한 등산의 세계를 널리 알리고 그 가치를 획득
2.국내외 산악영상자료를 발굴 가공해서 그 정신적 유산의 보급과 보존에 선도적 역할

장소 : 산악문화회관 지하  이기섭사랑방
         
2006년도 마피아 일정(매달 세 번째 화요일에 시사회)
4월 20일-창립 총회
        제1차 시사회:황금피켈상 소개+수상작상영
5월 16일-제2차 시사회 밴프산악영화제 소개+수상작 <El Capitan> <Winds of Everest>
6월 20일-제3차 시사회 밴프산악영화제 수상작 <The Solo> <Big Stone> 
8월말-문경산악영화제 참관
9월 19일-제4차 시사회 및 영상기기(how to handle) 세미나 <Beyond Gravity>
10월 17일-제5차 시사회 <Front Range Freaks>(밴프, 뱅쿠버, 켄달 산악영화제수상작) <Madagascar>
11월 21일-제6차 시사회 <friction addiction> <Lisa Rands>
12월 19일-제7차 시사회 및 연례 품평회 <Base Climb>
(상기 상영 예정된 타이틀은 언제든지 교체될 수 있음)

제1차 시사회 내용
1.황금피켈상(Golden Pickel Award) 소개
매년 프랑스산악회와 등산잡지 <몽타뉴(Montagnes)>가 공동 주관해서 알파인스타일로 가장 뛰어난 등반을 한 팀을 심사해서 시상하는 상으로 등반계의 오스카상으로 통하며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다. 누가 고정 로프를 사용했는가, 누가 산소통을 사용했고 그 용도가 취침용인가 비상용인가, 누가 직등을 했고 누가 더 빨리 어렵게 올라갔는가 등등이 심사 기준이다. 2005년 제15회 수장자로 미국의 낭가파르밧 루팔벽 중앙 필라를 루트 초등한 미국의 스티브 하우스와 빈스 앤더슨에게 돌아갔다. 심사 위원은 스테판 베너블즈(알파인클럽 회장), 피에르 호프만(Groupe de Haute Montagne 회장 대리), 알렉세이 보보토프와 미하일로프(제14회 수상자), 슬리보 카로(Mountain Wildness Int'l), 프랑수와 마르시니(제13회 수상자), 임덕용(월간 <사람과 산> 편집위원).

2.영상물 프로그램
(1)황금피켈상 시상식 장면 13분
(2)후보 소개
1)낭가파르밧 루팔벽 중앙 필라-스티브 하우스+빈스 앤더슨(미국)-5분
  2005년 9월 루팔벽 중앙 필라에 신 루트를 알파인스타일로 개척. 등반 거리는 4,100 미터. 난이도는 VII-/M5/6a/WI4. 낭가파르밧(8,125m)은 1953년 오스트리아의 헤르만 불이 단독으로 초등. 루팔벽은 1970년 라인홀트 메스너 형제가 초등했고 한국은 2005년 김창호와 이현조가 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