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피켈아시아
"Piolet d'Or Asia(삐올레 도르 아시아)" , 즉 "황금피켈아시아"는 고산에서 가장 험난하고 난이도가 높은 등반루트를 알파인 스타일 등의 가장 어려운 등반 방식을 통하여, 그리고 가장 환경친화적인 등반을 이루어낸 아시아 등반대에게 수여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명예로운 상이다. " 황금피켈아시아"는 세계 황금피켈상의 주최사인 프랑스  "몽따뉴" 잡지사와 아시아 최고 권위의 아웃도어 잡지 "사람과 산"이 아시아 산악문화의 발전을 위하여 "황금피켈아시아"상을 제정하기로 합위 함에 따라 2006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탄생하였다.

"황금피켈아시아"상은 프랑수 그레노블에서 열리는 "황금피켈"상 보다도 클라이머들에게는, 한 층 명예스럽고 가치있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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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피켈아시아위원회  문의)02-538-3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