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5-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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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도 산악부 체육대회 행사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였습니다.
ㅇ일시 : 2009년 5월 10일
ㅇ장소 : 명륜동 운동장
ㅇ참석인원 : 65명
- OB(33명):홍중선,윤택희,금기영,윤보용(+2),한상국(+2),이혜석,최준곤,이규태,한경수,강보인
김재구,양세광,원명득,김홍기,박동준,김태호(+1),이석호(+2), 구이회, 전승구
김창선(+2), 엄성호, 이하영(+2), 박재홍,임창식,박명흠(+2),좌우진(+3),백운호(+3)
유석재(+3),이완종(+1),정선진,곽명근(+2),김광연,김주미
- YB(7명) : 김혁중,김용준,김형용/ 신입생 김민성, 이상훈, 이진환, 한주연
- 가족(25명)
부인(10): 윤보용,김태호,이석호,김창선,이하영,박명흠,좌우진,유석재,곽명근,
한상국회원 며느리
자녀(15):윤보용(손녀1),한상국(1),이석호(1),김창선(1),이하영(1),박명흠(1),좌우진(2),
백운호(3),유석재(2), 이완종(1), 곽명근(1)
ㅇ행사내용
농구(OB:YB) : YB승, 족구(짝수:홀수) : 짝수승, 축구(홀수:짝수) : 짝수 승
가족(자녀)경기 : 이어달리기, 발야구
50주년 편집 회의 (1:30~15:30)
50주년 기념행사 관련 전체 토의
시상/폐회식
ㅇ 찬조금, 물품 (존칭생략)
[찬조금]
- 3기 금기영 : 20만원
- 9기 윤보용 : 10만원
- 12기 한경수 : 10만원
- 13기 김재구 : 5만원
- 15기 양세광, 원명득 : 30만원
- 18기 김태호 : 30만원
- 21기 일동 : 30만원
- 23기 이하영 : 20만원
- 25기 박재홍 : 5만원
- 32기 일동 : 10만원 (김홍석, 정석재)
- 35기 정선진 : 2만원
[찬조물품]
- 김용구 : 피에르가르댕 볼펜 27세트
- 이혜석 : 미니향수 10개, 미용비누 5개
- 강보인 : 콜라 캔 120개, 백세주 20병
- 이석호 : 마무트 모자 50개/ 쇼핑백
- 박명흠 : 커피음료, 보리차 음료 등 다수 출연
- 백운호 : 수세미 50개
- 유석재 : 아로마 세트
- 40기일동 : 문화상품권 6만원
- 월간 산 : 맥주 2box, 수박 3통
ㅇ 행사후기
명흠형이 확인한 바로는 참석하기 힘든 회원이 꽤 많아서 요즘 경제상황을 반영하는듯 했다.
연중 그래도 큰 행사인데, 가족들도 볼 수 있는 날이라 특별하게들 생각하는데 많이 못온다는 것에 마음이 조금 무거웠다. 9시 전, 도착하니 벌써 명흠형이 재학생들과 천막을 설치하고 있었다.
서둘러 짐을 내리고 선물들을 정리하였다. 그나마 왔다갔다하는 재학생들이 좀 되는 것이 마음이 흡족하다.
짐들을 다 정리할때쯤 형들이 속속 도착하신다. 예년보다 일찍들 오셨다.
10시가 넘어가면서 일단 온 사람들 주측으로 농구 게임 먼저 하기로 했다. 재학생들의 수가 좀 되어서 오랜만에, 정말 간만에 OB:YB 대항전이 가능했다. 역시 난랜 재학생들, 반면 골 결정력이 떨어지는(?) OB 형들이 열세였다.
결국 형들은 골대만 맞춰도 1점을 주는 것으로 해서 막상막하의 승부가 펼쳐졌다. 그래도 승부는 재학생이 1점차로 승리하였다.
역시 형들은 족구에 열광한다. 족구 라인을 만들어서 홀,짝수 게임을 하고, old OB 게임도 하고,
역동적이고 흥미진진했다.
이후 점심식사가 이뤄졌다. 오전부터 버너때문에 애를 쓴 우진형의 요리가 거의 완성이 되어가고, 다들 조금씩 준비해온 반찬과 여러가지 음식들로 만찬이 이뤄졌다. 역시 맛있는 고기에 다들 감탄을 하였고, 진국 역시 더없이 훌륭한 점심이 되어 주었다.
점심 이후에 일부는 50년사 편집회의가 이뤄졌고 그동안 미진했던 부분들이 많았는데 당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진도가 한결 빨라졌다. 이달 말까지 원고 마감작업을 해서 이후 보정 작업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였다. 두어시간 회의가 이뤄지는 가운데 밖에서 나머지 회원들과 재학생의 축구 시합이 있었다.
이후 모든 회원들이 한데 모여서 규태형의 브리핑을 들었고, 각자 숙제도 부여 받았다.
최종 회장님이 마무리 하시고, 가족단위 참여회원들 위주로 선물이 나눠지고, 모두들 한아름씩 안고 폐회식을 했다.
예년의 참여 인원 72명에 비해 다소 적은 인원이 참여하였지만, 힘드신 와중에도 늦게라도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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