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20 22:24
하계 산행 관련 집회 공고(홈페이지에 대한 의견 등등)
 글쓴이 : 박명흠
조회 : 3,683  
  대전에 있어 집회에 참석 못할 것 같아 개인의견을  말씀드립니다
.
  산악부 홈페이지에 대해
  개인적으로 "Daum"까페로 운영하는 것에 대해 찬성합니다.
  이유는 첫째 홈페이지의 경직성입니다.
  외부의 의뢰로 만들었고 개발자를 수배할 수 없는 지금, 우리의 환경에 맞게 바꾸고
싶어도 마음대로 바꿀 수가 없습니다. 옆에 보이는 "회비계좌 이체"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
반면에 "다음까페"는 편리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다음은 비용이 들어가지 않은 것도 장점입니다.
  그러나 어떤 쪽으로 결정하던 이것은 산악부 전체 의견을 물어보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대세가 이러니 이미 결정된 것처럼 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한
가정이 이사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산악부 집을 옮기는 일입니다.가족이
충분히 의논을 하고 결정해야 하는데 경제력이 있는 자식이 먼저 결정해 놓고 부모에게
따르라고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소장파가 자식이라는 뚯은 절대 아닙니다.충분한 공감
대를 이루어 지지도  않았고, 지금까지 집행부나 산악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신 분들에
게 의견을 여쭤보지 않았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최초로 cafe를 만들 때는 그러한 의도가 없었는데, 진행되면서 만드신 분의 의도와 달리
점점 그러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 같고, 회원 상호간에 점점 벽이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산악부가 현재 활성화 되지 않고, 소장파가 잘 참여하지 않은 것을 누구의 탓으로
돌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홈페이지나 다음까페에 올라오늘 글에 사용된 용어가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일부 회원들을 무시하거나  귀에 거슬릴 수 있다고도 생각 되었습니다.

    하계산행을 위한 모임이지만 여기에 대해서도 충분한 의견을 나눠시고  집행위원장은 결과를
회장단과 여러 회원들에게도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의사결정과  다른 중요한
사항를 선임하기 위해 "임시총회"를 여는 것도 고려해 주기 바랍니다.
또한 산악부가 활성화 되지 않고 소장파가나오지 않은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지 충분히 의견을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산악부 OB의 놀이터가 두개로 운영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