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효봉 대스랲 암벽등반. 이규태.박동준. 이석호회원님
 2.대스랲 마지막 피치를 끝내고
 3.이규태. 강보인회원님. 한경수형수님(윤미용)
 4. 2년여 OB산악부 회장을 마치고 이제 씨니어로 첫산행인 이석호전회장님
 5. 6명과 찍사인 원명득. 이렇게 가벼운 몸풀이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최준곤 형수님
    의 미술초대전에 참여하여 차원높은 예술적감상과 대접해주신 막걸리회식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