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9-29 21:36
북한산 야간산행
 글쓴이 : 태일
조회 : 2,219  

북한산 비봉능선 야간산행: 김형용, 정태일
9/27 4시에 부실에서 출발하여 비봉능선 사모바위에서 야경을 감상하고 비박하였습니다.
그리고 새벽 4시에 다시 걷기 시작하여 문수봉에서 흐린 아침을 맞이한 후 하산하였습니다.

이번 산행은 워킹이였으며 나침반과 나들이라는 앱을 통해 간단한 독도법을 익혔습니다.


38곽 13-10-01 17:32
 
좋았겠다. 3학년 때 기석이 상웅이 데리고 오아시스에서 비박했던 일이 떠오르네..
한겨울 월출, 일출 다 보겠다고 동기들하고 인수봉에서 비박하던 때도 떠오르고...
좋다

근데
나들이 앱이 낫니..?
산경표 앱이 낫니..?
아니면.. 다른것?
51기 김민… 13-10-23 14:12
 
어플 순위를 보아하니 두 앱이 큰 차이는 없는 것 같고, 제가 느끼기엔 나들이 앱이 좀 더 깔끔(?)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
김형용 13-10-28 09:52
 
뜨헉 이제야 명근형의 댓글 확인..
산경표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들이는 울릉도 하계훈련때 배운거라서
재학생(스마트폰이 멀쩡한)은
나들이를 쓰고 있습니다.
김형용 13-10-28 09:57
 
아, 한편으로는 비봉능선을 주욱 가다보니 신입생 간단한 장비 훈련으로 적절할 작은 릿지구간들을 발견했습니다. 현재 가장 신입생인 가람이를 인수릿지에서 훈련시키려다 서로 고생한 기억이 있는데
내년에는 여기서 경치좋고 재미있게 교육해보면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