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곤 OB께서 박동준의 얼어붙은 발가락을 자신의 입에 넣어 (혓바닥으로 침을 발라 맛사지를 하며)
온기를 불어 넣자 얼었던 발이 금새 따뜻해 졌다. 박동준 OB가 이제 살았다며 크게 웃고 있다.
눈물겨운 후배사랑, 이 정도면 살신성인.
극한의 상황에서 볼수 있었던 감동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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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형수님은 이 사실을 모르심이 좋을 듯. 향후 kiss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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