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2-26 21:25
궁금한 이야기 Y(2) -- 왜, 후배의 발가락을 입에 넣었을까?
 글쓴이 : 기러기
조회 : 1,359  

최준곤 OB께서 박동준의 얼어붙은 발가락을 자신의 입에 넣어 (혓바닥으로 침을 발라 맛사지를 하며)

온기를 불어 넣자 얼었던 발이 금새 따뜻해 졌다. 박동준 OB가 이제 살았다며 크게 웃고 있다. 

눈물겨운 후배사랑, 이 정도면 살신성인.

극한의 상황에서 볼수 있었던 감동의 물결.
................................................................................                                         
다만, 형수님은 이 사실을 모르심이 좋을 듯.  향후 kiss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