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8-30 08:36
성황리에 끝난 설악산 산행
 글쓴이 : 박명흠
조회 : 3,231  
  설악산 OB산행이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많은 인원이 참석하였고 산행내용도 알찼습니다.

  ㅇ 일시:2005년 8월 26일 ~ 28일
  ㅇ 장소:설악산 천화대
  ㅇ 참석인원: 총 19명
        -  등반조(7명) : 최준곤,원종태,박동준,전승구,이하영,박명흠,이기원
        -  지원조(4명) : 한영우,양세광, 김창선 박재홍
        - 가족참석(8명)  : 최준곤(+1), 김창선(+3), 박재홍(+4)
  ㅇ 산행내용
                    비선대 도착(27일, 02:30) – 취침(03:20) - 기상(05:20) – 출발(06:15)
                    천화대 시작(07:00) – A조 왕관봉 하강(17:00) – 비선대 도착 (21:00)
                                                          B조 석주길 하강(18:00) – 비선대 도착 (21:30)
    산행기는 다시 올리겠습니다.
    참석하신 분은 개인적인 소감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동준 05-08-30 14:20
 
  나의 신체가 아직 쓸만한지, 나의두뇌가 돌아가는지 확인하고싶은 산행이었고 결과는 아직
살아있음!! 입니다. 분위기 너무 좋았고 앞으로 다른 여러 회원분도 참석하여 같이 산행합시다.
박재홍 05-08-30 17:37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하영 05-08-31 11:55
 
  부실한 몸으로 무리를 해 천근만근같은 몸이 됐지만 마음은 한없이 뿌듯한 산행이였습니다. 함께한 모든분들 수고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꼼꼼히 챙기느냐고 수고해준 박명흠회원에게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최준곤 05-09-02 14:36
 
  to : 이하영
본인주장(실제상황?) 은 "천근만근"으로 표현했으나  보는 이의 눈(고참 의눈) 에는"한근 두근"으로
보였습니다. 여러모로 부담스런 자일파트너 ( 아주어린ㄴ,그럭저럭늙은ㄴ,좀~늙은ㄴ)와  열다섯
시간 가까이 산행하느라 수고가  먾았습니다.
특히 하산길에 너무 부담을 준 것같아  지금도 마음이 편ㅎ지 않습니다.
그날 온종일 안전하게 무리없이 隊를 잘 이끌고 즐거운 산행를  유도해 주신 잠재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의학지식은 없지만 임상체험으로 보아 건강은 최상이 아닌가? 생각되어 안심입니다.
그럴수록 체력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하영 05-09-04 22:01
 
  준곤형님  너무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오히려 산행중 말씀은 못드렸지만 천화대 산행을 위해  오래전부터 공부하시고  등반기도 복사해오시고,25000대1 지도에 헬멧까지 갖추시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오신 형님의 산행자세를 보고 다시한번 산행에 임하는 진지함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며 배웠습니다.
  항상 격의없게 후배들을 대해주시며  선배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형님이 계셔 우리 후배들은 항상  마음 든든합니다.  자주 산에서 형님을 뵐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설악산 산행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