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1-04 19:36
신년산행보고
 글쓴이 : 박명흠
조회 : 2,379  
신년산행을 아래와 같이 실시하였습니다
 ㅇ일시:1월4일9일)
 ㅇ장소:운악산
 ㅇ참석자:윤보용,최준곤,이혜석,한영우,원종태
                  박동준,전승구,박명흠,이민호
 ㅇ산행내용:
      - 빙벽(우량폭포):최준곤,원종태,박동준,박명흠,이민호(TOP)
      - 워킹(우량폭표-정상-우량폭포):윤보용,한영우,전승구
  ㅇ 산행후기
      -  종태형과 동준이형과 일산에서 7시10분에 출발하여 숙대입구에서 민호를 태우고 약속장소인
          운악산 광장으로 출발했다.성수대교 지날무렵(8시) 참석자의 위치를 확인하니 준곤이형은
          혜석이형 만나로 가고있고 승구형은 안양에서 보용이형과 영우형을 만나서 오고 있다고 했다.
          가는 도중에 시간이 넉넉하여 아침으로 해장국을 먹었는데 준곤이형이 먼저 도착했다는 연락이
          왔다. 서둘러 도착하니 9시 15분. 승구형도 10분후에 도착했다. 우량폭포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었
          는데 민호가  다 올라 갈 무렵 한팀이 왔다.
          빙폭상태는 2년전의 1/3밖에 되지 않았다. 여기저기에 바위가 들어나 보였다.빙벽을 하는 조와
          워킹을 하는 조로 나눠 각자 등반을 했다. 보용이 형은 워킹을 갔다와서 빙벽도 해볼 생각
          이었으나 시간이 늦어 하시지 못했다. 빙벽은 민호가 TOP으로 올라  중단의 꺽어진 부분까지
          한번에 올라(60m) 피치를 끊었다. 내가 2등으로 민호가 남긴 100m자일 나머지 부분과 60m자일
          을 달고 올라가니 피치가 끝날 무렵에는 뒤에서 잡아 당기는 것 같이 무거웠다. 민호가 있는 곳
          까지 올라가는 폭포의 바위 틈에 고정용 와이어가 있었다. 아주 튼튼해 보였다. 원래 100m자일로
          폭포끝까지 올라가서 나무에 픽스시키고 60자일 2동으로 바닥에서 중단까지 등반할 계획이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다. 100m,60m자일을 연결하여 톱로핑식으로 아래에서 빌레이를 보면서 등반을 했다.
          난이도가 적어 등반 가치는  높지 않지만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서 좋은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