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7-21 22:59
7월 산행결과
 글쓴이 : 박명흠
조회 : 2,488  
7월 OB산행을 아래와 같이 실시하였습니다.
 ㅇ 일시:7월13일
 ㅇ 장소:도봉산
 ㅇ 참석자
        OB : 한상국, 최준곤, 이규태, 박동준, 박명흠
        YB : 김혁중, 김형용
 ㅇ 산행내용
        암벽:<박쥐> : 이규태, 김혁중(TOP), 김형용
        워킹:도봉동-만월암-포대능선-자운봉-구조대-도봉동
                한상국, 최준곤, 박동준, 박명흠
ㅇ 산행후기
        저 뿐만 아니라 다른 회원들도 바쁜지 참석률이 좋지 않았다. 첫째 주에는 집행
    부를 맡은 사람이 모두 참석할 여건이 되지 않아 1주 연기 했는데 둘째 주도 별반
    다를 게 없다. 오히려 1주차에 참석할 마음을 가진 회원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
    그래도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재학생이 있어 위안이 되었다. 9시가
    넘어 더 이상 올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산행을 시작했다. 규태형이 암벽을 하자
    고 했으나 장비도 준비도 하지 않았지만 그것보다는 부담없는 산행을 하고 싶어 워킹
    을 선택했다. 선인봉과 만월암으로 갈라지는 갈림길에서 암벽조와 헤어져서 네 분
    선배를 모시고 유랑하듯이 올라 갔다. 걷는 것보다 쉬는 시간이 많다. 그러나 만월암을
    지나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은 무척 힘들었다. 자운봉, 주봉,우이암을 거쳐 하산을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선인봉으로 가서 암벽하는 것을 보자는 의견이 있어 신선봉에서 바로
    내려왔다. 구조대에 도착하여 한참 쉰후에 전화 연락을 취해보니 암벽조는 박쥐 테라스
    에 있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혁중이가 TOP을 자청했다고 하는데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기다리면 한참 걸릴 것 같아 먼저 하산하였다. 엑셀시오에서 암벽조와 함께
    시원한 맥주를 마시고 <50년사>편찬 문제에 대해 토의했다.
    <50년사> 편찬 건은 공지사항에 별도로 올리겠습니다.

박명흠 08-07-21 23:02
 
    일찍 올렸어야 하는 데 늦어 죄송합니다. 부서가 바뀌어 평일에는 회사일로, 휴일은 집안
일로 바빠서  너무 늦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