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6-0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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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명흠
 조회 : 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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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산행을 아래와 같이 하였습니다.
ㅇ 일시:6월1일
ㅇ 장소:북한산
구파발-북한산성-북한산장-위문-인수산장-추모비-우이동
ㅇ 참석인원
윤보용,강보인,원종태,박동준,이하영,황덕주,박명흠
ㅇ 산행후기
체육대회를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런지 참석한 회원이 많지 않았다. 회원에게 일일이 전화를
드리면 참석율이 높아 지겠지만 모든 행사마다 그렇게 할 여유가 없어 참석한 분들께 죄송했다.
구파발에 도착하여 참석 가능성이 있는 몇 분께 전화를 하고 더 이상 참석할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다음 버스를 탔다. 은평 뉴타운이 마무리가 되어 감으로 인해 버스 타는 위치가 달라져 있었다.
(버스타는 곳은 옛날 장소에서 길 건너에 있는 주차장의 입구에 정류장이 있다). 정릉 방면에서 올라
오시는 보인이 형과는 보국문에서 만나기로 했다. 보국문과 북한산장으로 갈라지는 곳에서 조금 못
미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보인이 형이 벌써 보국문에 도착했다는 연락이 왔다. 우리가 도
착할 때까지 기다릴려면 너무 시간이 걸릴 것 같아 북한산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우리도 방향을 바꾸었
다. 산장에는 우리팀과 보인이 형과 동시에 도착했다. 시간이 조금 일렀지만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어면서 내년도 해외 산행과 50년사 발간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나누었다.
해외 산행은 까조리를 다시 가는 것에 대해 원종태 형이 거론하였고, 종태형은 자신도 갈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고 하셨다. 50년사 발간은 우선 착수하는 것이 시급하고, 이에 따르는 비용은 장기발전기
금에서 우선 충당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이 있었다. 회장님이 없는 상태에서 많은 진도는 나가지 않
았지만, 회원이 모일 때마다 조금이라도 거론하는 것은 일을 추진하는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점심식사후 나는 집안 일이 있어 구파발로 먼저 하산하고 나머지 분들은 인수산장을 거쳐 지난번에
정리한 추모비석터를 방문후 우이동으로 하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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