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2-18 08:55
2008년 동계산행 결과
 글쓴이 : 박명흠
조회 : 2,925  
"눈과 얼음의 饗宴" 동계산행을 아래와 같이 실시하였습니다.

  ㅇ 기간:2.14~17(3박4일)
  ㅇ 장소:설악산,매바위 (베이스캠프:백담사 입구 포시즌팬션)
  ㅇ 참석인원: 16명 (OB:13, YB:3명)
        - 2.14~17:한상국,최준곤,김창선,박명흠,유석재,
                          재학생:김혁중,김용준
        - 2.14~15:좌우진
        - 2.15~17:원종태,김태호,이정호,박시영,황덕주,김기석
                            재학생:이기원
        - 2.15~16:김남기.
  ㅇ 산행내용
        - 워킹1
                  기간: 2.15~17(2박3일)
                  인원 :한상국,최준곤,박명흠,김혁중,김용준
                  등산로:미시령-1318-1318후안부(1박)- 황철봉-저항령-저항령 중간(2박)-청운교-소공원
        - 워킹2
                  날짜: 2.16
                  인원 : 김태호,이정호,박시영,김기석
                  등산로:미시령-1318-황철봉 - 1318-미시령 (왕복)
                            수정:  =>미시령-1318-미시령
        - 빙벽1
                  날짜: 2.15
                  인원:김창선,좌우진,유석재
                  대상:용대리 매바위
        - 빙벽2
                  날짜 : 2.16
                  인원:원종태,김창선,유석재,황덕주,이기원
                  대상:용대리 매바위, 장수대 실폭
  ㅇ 기타 사항(2009년도 50주년 기념행사 중의 하나인 해외등반 대상산 선정에 대한 토의)
          - 지금까지 거론되었던 모든 사항을 참고로 하여 처음부터 다시 검토
          -  참여인원 희망사항,우리의 위치, 50주년의 상징성등을 고려하여 치밀한 검토필요. 등등

  ※ 이번산행의 하이라이트는 "워킹1"이 아닌가 합니다.
        엄청난 눈을 원껏 경험했으며
      상황을 고려한 코스변경, 예비일 소요 등 산행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경험을
      동계 첫 등반하는 재학생에게 보여줄 수 있어 뜻깊은 산행이었습니다.

  ※ 각파트별로 산행기를 올려주시고 소감도 달아주세요.
        워킹1 :박명흠,    워킹2 : 김기석 , 빙벽1:유석재, 빙벽2:이기원
 
               

박명흠 08-02-18 09:03
 
  혹시 설악산 지도 (이규태 회원 저서 "리지등반"의 부록)를 가지고 있는분 연락바랍니다.
워킹2조을 위해 두고왔지만 그 팀은 사용하지 않았고,
16일 저녁에 포시즌에 있던 빙벽조가 워킹1조의 상황파악을 위해 보신 것입니다.
이 지도는 제가 하계,동계 등반등 설악산 산행을 구상할 때 요긴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최준곤 08-02-18 09:18
 
  산행기획- 집행에 이르기 까지 수고 많았습니다.
축적되어 가는 스쿠악의 에너지가 가슴으로 느껴집니다.
박동준 08-02-18 19:39
 
  성공 등반을 축하합니다. 재학생들이 동계능선산행을 해보아서 아주 좋은 경험을 했겠지요. 혁중, 용준 밑거름이 되어라.
박명흠 08-02-19 18:34
 
  워킹2조 등반로 수정(본문)
정호형의 해명이나 추가적인 사진이 없고, 태호형이 사진의 댓글에서 인정을 하는 것 같은 메세지 전달.
혁중이의 수기와 사진에 있는 기석이의 글을 비교보면 확실하게 1318봉까지만 등반한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밴쿠버 08-02-22 23:28
 
  산악부 홈피에 있으면 정지된 시간에 영원히 있을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형님들 늙어지는 모습을 제외하면 말입니다. 언제라도 그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있으니까 말입니다. 언제 뜨끈한 라면을 먹으며 눈덮힌 설악에 함께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