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6-0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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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명흠
 조회 : 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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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OB산행을 아래와 같이 실시하였습니다
ㅇ 일시:6월7일(일요일)
ㅇ 장소:북한산 (효자동 - 서암문-원효봉-북문 -위문 -북한산장-중성문-북한산성
ㅇ 참석자:윤보용,최준곤,원명득,김홍기,박동준,김태호,전승구,박명흠
산악부 공식산행에서 원효봉릿지는 인연이 먼 것 같다. 오늘까지 최근 3번 계획이 모두 무산되었다.
첫번째 07년도 3월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는 악천후로, 08년도 10월에는 규태형이 <시인 신동엽 릿지>
로 권유해서 코스변경
오늘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원효봉 릿지를 하겠다고 다짐했으나 아침부터 이슬비가 내려 불안했다.
그러나 문제는 에기치 않은 데서 터졌다. 원효봉을 지나 북문에서 안전밸트를 매고 출발하려는데 국립
공원 관리공단 직원이 헬맷이 없으면 갈 수 없다고 했다. 암벽을 하려면 헬맷이 필수장비라는 것을 모르
는 것은 아니지만 원효봉릿지는 굳이 필요없을 것 같아 준비하지 않은 것이 화근이었다. 8명중 윤보용
형만 가져왔다. 할 수 없이 코스를 변경하여 워킹을 하였다. 앞으로 북한산 릿지를 하고자 하는 회원은
반드시 헬맷을 착용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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